국제
中 두 번째로 큰 담수호..폭우에 와르르
2024-07-08 12:46
중국 후난성 웨양시 화룽현 둥팅후 제방 일부가 5일 터져 약 220m까지 확대되며 약 50만 명이 사는 지역이 통제됐다.
후난성은 6월 중순부터 폭우가 내려 강수량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진핑 주석은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지시했으며, 당국은 주민 5,755명을 대피시키고 구조대원 2,100여 명과 배 160여 척을 동원해 응급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중남부 지역은 홍수로 피해를 보고 있으며, 북부 지역은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중국 기상국은 기후변화로 인해 중국 기온이 지난 60년간 10년마다 0.3도씩 상승했다고 밝혔다.
기후 변화로 인해 남부 대형 호수 둥팅후 제방이 예년보다 많은 비로 무너졌다.
BEST 머니이슈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